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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LS전선, 싱가포르서 1,130억원 규모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 수주 소식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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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최대주주 LS전선은 언론을 통해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1,13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힘. 이를 통해 LS전선은 싱가포르에서 누적 3,500억원 상당의 일감을 수주해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고 설명.
▷이번 프로젝트는 케이블 납품부터 시공, 설치까지 아우르는 턴키(turn key) 방식으로 진행되며, 케이블의 경우 230㎸급 이상은 LS전선이, 66㎸급 이하는 동사가 공급한다고 설명.
▷이와 관련, LS전선 관계자는 "코로나 3년간 보류됐던 프로젝트들이 올해 재개됐다"며, "일반 소비재와 달리 내구성, 안정성, 신뢰성이 중요한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 안정적 품질 관리 등 고객 만족도 제고 노력을 통해 1위를 수성할 수 있었다"고 밝힘.
▷한편, 동사의 베트남 해저케이블 사업 진출 기대감도 지속되는 모습. 동사는 지난 12일페트로베트남 자회사 PTSC(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와 해저케이블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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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 전쟁에 따른 수혜 전망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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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염화칼륨을 원료로 가성칼륨(글로벌 MS 40%, 아시아 MS 70%) 등을 생산하고 있다며, 이-팔 전쟁에 따른 가스/비료가격 상승 리스크를 헷지 할 수 있는 업체라고 밝힘. 비료 가격 상승을 전망하는 것은 칼륨비료 생산의 5~7%를 차지하는이스라엘의 수출 중단 가능성 대체재인 가스(암모니아)기반 질소비료 가격 상승 가능성 때문이라고 설명.
▷실제, 질소비료의 원재료인 가스가 최근 급등 중인데, 이는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 가능성 및 이스라엘 가스전을 둘러싼 미국-이란 간 갈등 등이 반영된 영향으로 중장기적으로도, 미국 가스의 공급부족은 글로벌 가격 상승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친환경 시장(그린수소/DAC) 개화 과정에서 가성칼륨 시장 또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향후 중국 경기 회복 정도에 따라 Multiple 할인폭은 축소될 것으로 전망. 분기영업이익은 3Q23을 저점으로 4Q23부터 회복되며, 2024년 영업이익은 YoY +279% 증가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85,000원[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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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 수주잔고 확대 지속 전망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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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안전벨트 누적 수주잔고를 약 2조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기존 과점 업체 중 1곳의 글로벌 공급망 탈락 속 동사가 대체 공급자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는 최근 북미/유럽 지역 신규 고객사 확보에 성공했으며, 기존 고객사들과도 차기 모델에 대한 논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 안전벨트 수주잔고는 지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
▷또한, 동사는 국내외 업체의 AI 검사장비를 탑재한 최첨단 모듈조립설비를 개발하여 수주를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동사의 핵심 사업부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6,55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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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턴어라운드 및 방산 수출 증가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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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대해 3분기 연결 매출액 1.0조원, 영업이익 424억원, 별도 매출액 7,663억원, 영업이익 35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전방산업인 반도체의턴어라운드와 방산 수출 증가가 기대되는 시점이라며, 동사 매출 비중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동 판/대는 리드프레임의 재료로 사용되는데 주요 반도체 업체들의 감산 확대로 재고 소진이 지속되고 메모리 현물 가격이 반등 중이라고 설명. 이에 3분기 저점으로 신동 부문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3분기 K2 7대 인도 및 4분기 천무와 K9 각각 18대가 인도 예정되어 있는데, 시차를 두고 포탄 수출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4분기와 내년 실적 증가가 전망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57,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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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분기 연속 흑자 전망 등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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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연결 매출액 1조9,351억원(+38.2% YoY, -0.5% QoQ), 영업이익 502억원(흑자전환 YoY, -14.8% QoQ, OPM +2.6%)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
▷수익 호선 위주 매출 mix를 감안하면 경상적인 건조 마진은 흑자를 달성하는데, 임금협상 결과가 경영계획에 부합하기 때문에 충당금 전입 가능성도 낮다며, 이는 2분기 일회성 이익을걷어내도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는 이유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0,1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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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인 매출 성장 지속 전망 등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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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3-2025년 매출이 CAGR 1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중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판가는 올해 매월 꾸준히 상승 중이며, 미래 매출을 결정하는 수주 단가는 현재 판가보다 높은 수준에서 형성되있다고 밝힘. 이어 2025년부터는증설 효과까지 반영된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의 현재 매출 및 이익전망을 기반으로 한 2023년 P/E는 15배, 추가 이익성장이 예상되는 2024년 P/E는 12배로, 해외 업체들의 2024년 평균 P/E 19배(블룸버그 컨센서스 기준)와 비교하면 매우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91,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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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적 부진전망 등에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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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84억원(-37%, YoY), -33억원(적자전환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수소 사업부 외형의 약 80% 이상을 차지하는 승용(넥쏘)향 물량 부진, 환경 사업부 고정비 부담 등이 적자전환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
▷아울러 2024년 수소 승용차 지원 예산(정부안) 물량은 9천대로 2023년 1.6만대에서 크게 감소했다고 밝힘. 이어 초기 산업의 성장에 정부 지원 예산이 미치는 영향은 막대하며, 정부의 수소차육성 전략 변화로 인해 당분간 국내 수소 승용차 시장은 1만대 이하 수준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8,000원 -> 28,000원[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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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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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3Q23 연결 실적은 매출액 2,621억원(+28.1% YoY), 영업적자 -39억원(적축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8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스튜디오룰루랄라(SLL)는 편성 작품들의 흥행 성공에도, Wiip의 작품 딜리버리 지연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메가박스는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 흥행에도 <대외비>, <드림> 손실 반영 등으로큰 폭의 이익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
▷한편, 4Q23 주요 방송 라인업은 <힘쎈여자 강남순>, <웰컴투 삼달리>, <정신병동에도 아침이와요> 등으로 제작편수는 다소 감소하나 제작비 규모가 큰 작품들 위주로 편성되는 만큼, 본사 실적의 경우 BEP 이상의 수익성 시현이 가능할 전망. 다만, 미국 작가조합 파업 여파로 4Q23에도 Wiip의 작품 딜리버리는 여전히 부재할 것이라고 밝힘. 이에 2023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9,890억원(+16.1% YoY), 영업적자 -219억원(적축 YoY)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4,500원 -> 22,000원[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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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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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357억원(YoY -15.5%, QoQ -13.3%)과 459억(YoY +135.8%, QoQ -44.2%)으로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인 508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 이와 관련, 내수 부진과 비수기 영향으로 세아베스틸의 전체 특수강 판매량 감소(39.3만톤: YoY -5.9%, QoQ -7.8%)와 그에 따른 고정비 확대가 전망된다고 밝힘.
▷아울러 세아창원특수강의 경우에도 판매 부진과 니켈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세아베스틸지주의 부진한 영업실적 원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5,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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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적자지속 전망 등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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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추정 실적은 매출액 6,079억원(-4% QoQ), 영업적자 204억원(적자지속QoQ)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영업적자 규모는 컨센서스(-148억원)를 하회할 것이며, 동박, 화학 모두전분기에 이어 부진했다고 분석. 아울러 동박은 중국의 저가 제품 공급량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한국 동박 업체들의 출하량 증가와 가공마진반등이 더디며, 정읍 동박 공장의 가동률이 올라오지 못해 전분기와 비슷한 영업이익(7억원)이 예상. 또한, 화학은 높아진 유가, 중국의 약한 수요 회복에 따른 업황 부진 등으로 적자를 줄이지 못해 77억원의 영업적자를 예상.
▷한편, 2차전지 소재 사업(동박, 실리콘 음극재)에적용하는 EV/EBITDA 배수를 18배에서 16배로 낮췄고, 동박 업황 부진이 예상보다 길어지는 점을 반영해 내년 동박 EBITDA 추정치도 42% 낮췄다고 설명. 아울러 실적 개선이 늦어지고 있는 화학 부문의 이익 추정치도 하향.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33,000원 -> 100,000원[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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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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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은 1,532억원(YoY -32%, QoQ -15%), 영업이익은 165억원(YoY -71%, QoQ -54%)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IT용 리드프레임과 DDR4용 패키지기판의 수요 급감으로 기존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한다고 밝힘. 22년 하반기 전반적인 IT 제품 수요 감소가 시작되며 IT용 리드프레임의 매출액이 감소한 바 있으며, 이번 분기에 OSAT 업체들이 추가적으로 강도 높은재고 조정을 단행해 매출액이 급감했다고 설명.
▷또한, DDR4 매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DDR5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체 패키지기판 매출액은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분기 매출액은 22년 3분기를 고점으로 매분기 감소하고 있으며, 전년동기대비로는 24년 1분기까지 감소세가 지속 될 것으로 전망. 23년2분기 외형 감소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수익성을 시현해 23년 하반기 및 2024년 연간 실적을 긍정적으로 전망했었지만, 23년 3분기 수익성 훼손으로 인해 실적 눈높이 하향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05,000원 -> 81,000원[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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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속회사 유니원, 1,559.9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속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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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장 마감 후 종속회사 (주)유니원, 채무상환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3,527,496주(1,559.99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44,224원)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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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 매력 구간 분석 및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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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글로벌 재보험요율 상승 및 팬데믹에 따른 누적손실 구간 종료에 우호적 업황이 조성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12MF P/B가 0.29배, 12MF ROE는 11.3%로 Valuation 관점에서 매력적인 구간으로 판단된다며, 해외사업 확장에 따른 수익성 기대, 외국수재손해율 하락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에 실적 개선 여력도 높다고 분석.
▷이에 금일 신규추천 종목으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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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등에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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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전사 매출 992억원(+9.4% y-y, -6.8% q-q), 영업이익 305억원(-9.5% y-y, -5.8% q-q)으로 내수/중국 평탄한 분기 성장에 러시아 항공 물류 지연이 발생하며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10.5%, 영업이익 19.6% 하회할 것으로 전망.
▷한편, 주가는 VBP 정책 효과가 처음으로 반영되는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중국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 및 신규 모멘텀의 부재로 덴탈 업종에 대한 관심 축소되며 연 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한 상황이며, 3분기 추정치 감소 및 12MF EBITDA 감소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80,000원 -> 130,000원[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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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등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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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동사에 대해 ‘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695억원(YoY +2.1%), 315억원(YoY -35.4%, OPM 6.7%)으로 컨센서스인 4,776억원과 461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고마진의 저체신약 헌터라제가 크게 역성장 하는데 싱그릭스 백신 등 도입품목이 매출액을 메우는상황이기 때문이라며, 실적에서 기대할 것은 없어 보인다고 밝힘.
▷아울러 지난해 3분기부터 국내 제약사의 연평균 성장률인 +6~7%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대표 품목인 독감백신과 혈액제제의 성장성이 약해졌고 일반전문의약품 분야도 경쟁사 대비 경쟁력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한편, 지난 7월13일 선청성면역결핍증 치료제 ‘알리글로(IVIG-SN 10%)’의 FDA 허가가 기대된다며, 허가시 보험사와의 협상을 거쳐 24'년 하반기부터 매출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59,000원 -> 138,000원[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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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등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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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이태훈 외 1인이 주식회사 다빈비엔에스에 보유주식 553,085주를 220.00억원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변경예정일:2023-11-24) 공시.
▷아울러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사 다빈비엔에스 대상 1,651,186주(7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4,845원, 상장예정:2024-01-02) 공시. 주식회사 티앤씨테크 대상 188,679주(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5,300원, 상장예정:2023-11-24) 공시. 주식회사 서영컴퍼니 대상 200.0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6,005원, 전환청구일:2024-12-15 ~ 2026-11-1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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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아이테크/한창산업/진영/코오롱플라스틱/대정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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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수입 의존 품목 브롬 공급선 대책 마련 시급소식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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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브롬 등 한국이 90% 이상 이스라엘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하는 품목에 대한 공급망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는지적이 나오고 있음. 한국무 역협회는 전일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의 국내 경제 영향’ 보고서를 통해 난연제, 석유와 가스 시추, 수처리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비금속 원소인 브롬의 경우 수입의존도 99.6%에 달하며 타 물질로 대체가 어렵다고 밝힘. 이어 공급 차질에 대비해 미국, 요르단, 중국, 일본 등으로 수입처를 전환할 준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삼브롬화붕소를 론칭해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한화큐셀에 제공하고 있다고 알려진 제이아이테크, 브롬계를 대체할 수 있는 인계 난연제가 적용된 방염필름을 개발하고 있는 진영, 브롬계 난연제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판매중인 코오롱플라스틱, 리튬브로마이드(LiBr)를 생산중인 한창산업, 브롬 관련 원료 등을 취급하는 대정화금 등이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
[종목]: 제이아이테크, 한창산업, 진영, 코오롱플라스틱, 대정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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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신안리튬, 신안 압해도 농축설비 시험 가동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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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자회사 신안리튬은 언론을 통해 사업지 신안 압해도 2호 관정 부근에 농축 설비 구축을 마치고 시험 가동을 했다고 밝힘. 설치된 농축 설비는 염지하수 저장 탱크로부터 회오리 방식으로 물과 리튬 등 광물질을 분리한다고 언급. 비중이낮은 물은 분리해 담수화해 담수 저장 탱크로 보내고, 비중이 높은 리튬을 비롯한 나머지 광물 성분들을 농축해 농축수 저장 탱크로 보낸다고 설명.
▷한편, 농축 설비의 일일 염지하수 처리 용량은 약 7,000t이상 1만t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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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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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 851억원(+25.3% YoY; 이하 YoY), 영업이익 76억원(+66.1%, OPM 8.9%), 순이익 89억원(+175.3%)을 기록할 것으로전망. 이는 내수와 해외 모두 신기록을 경신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힘. 국내 오프라인 매출액은 핵심 채널 H&B(286억원 +32.0%)향 판매 강세가 계속되며 매출액 360억원(+24.2%)을 추산하며, 온라인 예상 매출액은 17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방송 편성 확대를 통한 홈쇼핑(67억원, +55.0%) 고성장, 플랫폼 확장에 따른 자사몰(+18.4%) / 제휴몰(+7.9%) / 쿠팡(+13.1%)의 호조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해외 매출액은 미국(86억원, +75.3%) 아마존향 구달 확장 및 타겟 추가 입점, 동남아(61억원, +61.6%) 왓슨스 및 라자드 강화 등을 통해 매출액 320억원(+26.4%)를 추정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8,000원 -> 33,000원[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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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학술회의서 항암 연구 포스터 2건 발표 소식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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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언론을 통해 암 연구 관련 국제 학술 회의 ‘2023 AACR-NCI-EORTC’에서 자체 발굴 항암제에 관한 총 2건의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폐암 임상 과제로 개발 중인 ‘BBT-207’의 전임상 연구 데이터 및 향후 임상 계획등을 공개했으며, 신규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4437’의 세포 및 동물모델에서의 항암 효과와 기존 폐암 표적치료제와의 병용 투여 효과도 발표했다고 언급.
▷포스터에 따르면, 전임상 연구 결과 BBT-207은 C797S 이중 돌연변이를 포함해 비소세포폐암의 광범위한 EGFR 돌연변이에 대해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항암 효과가 나타났으며, 환자에서 유래한 폐암 세포 기반 동물 모델을 통해 약물의 뇌전이 억제 효과와 생존율 개선 결과도 확인했다고 밝힘. BBT-4437은 리포터 유전자 분석(Reporter Gene Assay)을 포함한 다양한 시험관(in vitro) 연구를 통해 TEAD에 광범위하고 선택적으로 결합했으며, 질환 연관 유전자들의 발현을 유도하는 TEAD의 전사활성(Transcriptional activity)을 저해하는 것도 관찰됐다고 설명. 추가적으로 TEAD의 분해를 방해하는 팔미토일화(palmitoylation)도 강력하게 저해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힘.
▷이정규 동사 대표는 "이번 학회를 통해 회사의 자체 발굴 후보물질 2종의 연구 성과를 세계 무대에 소개할 수 있어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BBT-207 임상 진입 소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이를 토대로 사업개발 논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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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최대 분기 실적 전망 등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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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4Q23에는 중국 전시회, 학회 개최, 미국 신규 딜러 매출의 본격화, 일본 법인의 본격적인 영업 개시 등으로 성장궤도에 올라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인 매출액 491억원(+4% YoY), 영업이익 96억원(+0% YoY)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또한, 치과용으로 판매 중인 신제품 레이페이스는 미용 분야로 진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추가적인 업사이드를 염두에 둘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
▷아울러 2021년부터 분기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yoy 성장을 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주가 하락은 동사에 대한시장의 눈높이가 낮아진 것으로 판단한다고 언급. 성장이 지속되는 상황인 만큼 시장의 눈높이가 낮아졌을 때가 좋은 매수 시점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
▷한편, 미국 서부 지역 딜러 교체, 중국 경기 둔화 등의 이슈로 인해 3Q23 매출액은 375억원(+14% YoY), 영업이익은 37억원(-13% YoY)을 전망하며 실적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31,000원[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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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등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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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은 467억원(+40.4% YoY), 영업이익은 233억원(+33.1% YoY, OPM 49.8%)을 기록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소모품 매출이 매 분기 상승하는 가운데, 휴가 시즌으로 인한 해외 장비 수출 감소분을 국내볼뉴머 판매가 일부 상쇄하며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한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힘.
▷아울러 3분기부터 대만, 호주 등 슈링크유니버스신규 수출국이 추가됐으나, 출시 후 판매가 확대되는 시차 고려 시 해당 실적은 내년에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이어 국내는 슈링크유니버스출시 1년 반이 지난 시점으로 HIFU 계열 장비는 월 40대 수준의 안정적 판매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42,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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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림에이텍/휴림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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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병합 결정 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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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림에이텍, 지난 13일 1주당 가액 200원을 500원으로 병합하는주식병합 결정(상장예정:2024-01-22) 공시.
▷휴림로봇, 지난 13일 장 마감 후 1주당 가액 200원을 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결정(상장예정:2024-01-22) 공시.
[종목]: 휴림에이텍, 휴림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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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수익성 둔화 전망 등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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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3Q23 매출액 1,210억원(-2.0% QoQ, -5.8% YoY), 영업이익 38억원(-6.8% QoQ, +흑전 YoY, OPM: 3.1%)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 둔화(vs 2Q23 OPM 3:3%)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이는 비용단에서 환율 부담이 지속되고 있고, 일정 수준의 마진 확보가 담보되나 고마진을 기대하기 어려운 헤드램프의 매출 비중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모바일은 상반기에 이어서 하반기도 부진한 실적이 지속될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0,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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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원 규모 공모 BW 발행 결정 속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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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200.00억원 규모의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 결정(행사가액:3,313원, 행사청구일:2023-12-09 ~ 2026-10-09)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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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보호예수 물량 해제 속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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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동사 주식 1,529,412주(14.43%)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됐음.
▷한편, 동사의 최대주주인 필옵틱스도 하락세를 기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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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조기진단키트-신약개발 파이프라인 투 트랙 수익구조 목표 소식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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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투 트랙의 수익구조를 목표로 한다며, 단기적으로는 폐암 조기진단키트 ‘압토디텍트 렁’이, 중장기적으로는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이 각각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해짐. 당분간 주요매출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것은 압토디텍트 렁으로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GC녹십자의료재단과 함께 압토디텍트 렁의 건강검진시장에 진출할 예정. 이어 올해까지 압토디텍트 렁의 매출 중 비급여 시장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내년부터는 건강검진 매출이 비급여 매출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2025년부터 해외시장 매출이 더해지면 연간 매출액은 수백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
▷신약 파이프라인 기술이전을 통한 수익 역시 또 다른 한 축으로 고형암치료제 후보물질로 현재 전임상을 진행 중인 AST-201의 경우 내년 임상 1상 진입 후 중간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을 목표하고 있다며, 연달아 2025년에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인 AST-202의 전임상시험을 마치고 이를 전후로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임.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글로벌데이터의 유사 임상단계에서의 유사 적응증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 선례를 보면 딜 규모는 평균 3,577억원이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가(假)기술이전 계약체결의 성공확률을 반영한 보정률 적용시 AST-201과 AST-202의 기술이전 규모는 각각 2,000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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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제품 4D 이미징 Radar의 경쟁력 기대감 및 가파른 실적 성장세 전망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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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주력 제품인 4D 이미징 Radar가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을 보유한 Lidar를 대체할 기술로 부각되고 있으며, 현재 가격은 라이다 대비 20~30% 수준으로 가격경쟁력이 높다고 밝힘. 또한, 동사의 4D 이미징 레이더는 자체 안테나 어레이 설계 기술 특허로 통해 경쟁사 대비 안테나 수가 8분의 1로 줄어 전력 소모와 소형화 측면에서도 유리하다고 설명.
▷아울러 북미 위주로 래퍼런스를 이미 확보하고 국내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빠른 고객사 확대를 통한 큰 폭의 매출 성장이 가능하고, 자율주행차향 개발이 내년 2월에 종료, 3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되기 때문에 2024년 가이던스는 매출액 460.8억원(+523.5% YoY), 영업이익 70.8억원(흑전 YoY)으로 큰 폭의 실정 성장을 전망한 바 있다고 언급. 이어 주력 제품의 성장성 및 확장성과 확보된 레퍼런스 기반의 고객사 확대 흐름을 감안했을 때, 예상되는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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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모멘텀 불변 분석 등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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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551억원(YoY+52%), 영업이익 70억원(YoY-2%, 영업이익률 13%)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90억원) 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중국의 적자 전환, 8월 국내법인 증설/설비 이동(영업일수 하락/소모성 비용 증가), 성과급 반영(약 14억원) 등으로 수익성이 하락한데 기인한다고 언급. 다만, 이러한 상황은 일시적 이슈로, 트랜드를 선도하는 동사의 제품 개발 능력이 국내외 조명을받으며 ‘고객사 확대 → 소비자 수요 증가 → 수주 물량 증가’로 이어지는 성장 모멘텀의 근간은 불변이다라고 밝힘.
▷지금부터 주목해야할 부분은 국내 생산 능력이 향상 됨에 따라 4분기부터는 외형이 레벨업 될 것이라는 점, 중국도 수주 환경이 회복 추세 접어든 점이라며, 3분기는 다소 아쉽지만 외형 확대를 위한 과정이며 9월의 주가 하락은 이를 반영하고도 과했다고 분석. 이에 4분기, 2024년의 성장 모멘텀을목표로 지금은 매수 해야할 시점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0,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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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싱카메라 장비 구조적 성장 및 Tesla/Non-Tesla 진영 동시 수혜 전망 등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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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센싱카메라 장비의 구조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힘. 센싱카메라는 뷰잉카메라 대비 해상도, 센싱, 거리, 화각 측면에서 고도화된 기술력을 요구하며, 이에 따라 기존 뷰잉카메라 생산 공정과 장비로는 양산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동사의 경우 고객사의 연간 10~20건의 신기종 센싱카 메라 샘플 제작을 지원, 경쟁사 대비 기술력 및 래퍼런스 측면에서앞서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동사 장비에 대한 채택률은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
▷또한, 동사의 경우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따라 Tesla 와 Non-Tesla 진영의 수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자율주행 관련 기업 중에서도 매력도가 가장 높다고 판단한다고밝힘. 동사 전장용 장비 전체 매출 중 국내 카메라모듈 업체를 통해 북미 글로벌 최대 전기차 업체로 공급되는 물량이 85% 이상을 차지하는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 아울러 동사 국내 고객사가 국내 완성차 OEM의 전장카메라 1차 협력사로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Non-Tesla향 매출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신규], 투자의견 : 45,000원[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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