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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종목 정리

ares0098 2023. 9. 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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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8억원 규모 자산 재평가 차액 발생에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자산(토지)재평가 결과 250.58억원 규모 재평가 차액 발생 공시. 이는 자산총액대비 9.03% 규모임.
美 바이오 심장부 보스턴 방문 소식 속 바이오 산업 강화 기대감 등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미래 먹거리로 삼은 바이오 산업의 최신 기술과 인재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핵심 클러스터인 보스턴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짐. 동사의 황윤일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주요 경영진은 최근 미국 보스턴의 일류 석학을 만나 이머징(Emerging·신흥시장) 테크 트렌드를 살펴보고 현지 우수 학생들과간담회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이상현 BIO HR 경영리더는 “사업의 근원적 경쟁력과 초격차 역량은 최고 인재 확보에 달려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핵심 R&D 인력과의 네트워킹을 기획하게 됐다”며, “글로벌 최고 인재 확보가 동사 바이오 사업의 초격차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동사는 지난 2018년 CJ헬스케어(현 HK이노엔)를 한국콜마에 매각한 지 3년 만인 2021년바이오기업 천랩을 인수하며 제약·바이오 사업을 다시 시작한 바 있음.
▷한편, 동사는 언론을 통해 명절 선물 스테디셀러인 ‘스팸(SPAM)’의 지난해 누적 판매량이 19억개(200g 환산 기준)를 돌파했으며, 올해 말까지 누적 판매량이 21억개를 넘을 것이라고 밝힘.
3분기 호실적 전망 및 판매량 중심 고성장 지속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699억원(+4% YoY), 영업이익은 1,466억원(+20.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해외 법인 현지 통화의 평가절하 영향(-8% YoY)에도 불구하고, 주요 4개국에서 판매량 중심의 외형 성장이 지속되면서 전사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 전사 영업이익률도 판매량 고성장, 한국 법인 가격 인상, 포장재 단가하향 안정화 등에 힘입어, 당사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아울러 올해 하반기부터 신규 투자를 확대하여, 연간 투자 규모를 2~3천억원 수준까지 확대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80,000원[유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총 4,785.6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HANWHA AEROSPACE CO.,LTD)와 4,350.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06.61%) 규모 공급계약(K9외 2종 수출사업 변속기조립체 물품구매계약) 체결(계약기간:2023-09-26~2027-12-31) 공시.
▷아울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HANWHA AEROSPACE CO.,LTD)와 435.60억원(최근매출액대비 10.68%) 규모 공급계약(K9 변속기조립체 물품구매계약) 체결(계약기간:2023-09-26~2026-12-31) 공시.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등에 하락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24.7% 감소한 약 1.2조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해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 이는 신한증권 젠투파트너스/라임국내펀드 고객과 사적화해를 결정하면서 약 1,000억원 내외의 영업외손실이 발생하고, 은행 희망퇴직에 따라 약 800여억원의 명예퇴직비용이 인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그 외에 신용대출 LGD(부도시손실률) 상향에 따른 충당금도 몇백억원 정도 추가 적립될것으로 전망.
▷아울러 경쟁은행인 KB금융의 2분기말 CET 1(보통주자본) 비율은 13.78%로 동사와는 자본비율 차이 외에 순익도 계속 차이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 최근 총주주환원율 관점에서 자본력의 중요성이 한층 강화되고 있는 만큼 양사간의 multiple 차이를 근본적으로 축소시키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자본비율 개선 노력이 수반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5,000원[유지]
주택경기 침체 여파로 역성장 전망 등에 하락
▷BN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환경사업 고성장에도 주택경기 침체 여파로 당분간은 역성장이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 특히, 하반기부터는 주택경기 침체의 여파가 커질 전망이라며, 당장 지난 상반기에 대형 주택현장 3곳(자체사업 2개 포함)이 완공된 반면, 신규 착공현장은 작년 하반기 이후 전무하다고 설명.
▷이에 환경부문(폐기물 및 2차전지)이 고성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건설부문 매출비중이 높기 때문에 당분간 역성장은 불가피하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6,000원 -> 46,000원[하향]

먹태깡 판매 호조 및 라면 수출 성장 등에 따른 3분기 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주력 제품인 신라면과 새우깡 가격을 인하했지만, 3분기도 2분기에 이어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특히, 새우깡 후속 제품 '먹태깡' 판매 호조로 스낵 매출이 크게 늘어난 데다, 해외 라면 수요가 확대돼 라면 수출이 두자릿 수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한화투자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876억원(+9.2% YoY, +6.0% QoQ), 영업이익은 509억원(+86.6% YoY, -1.8% QoQ)으로 종전 추정 영업이익 480억원, 컨센서스영업이익 477억원에 부합 혹은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국내 라면 시장은 출혈적인 가격 경쟁은 지양하고 제품 중심의 건전한 경쟁으로 시장 분위기가 반전된 가운데,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양한 동사에 가장 유리한 변화라고 분석.
▷이어 주요 시장 중 미국이 가장 견조한 증가 추세를 기록 중인데 미국 라면 시장 내 ‘Nong Shim’ 브랜드 점유율은 12.9%(’13)→25.5%(’22)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시현했다며, 미국 내 현지화를 넘어서 주요 Mainstream 입점 확대 및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로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성장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00,000원[유지]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지나친 저평가 분석 등에 소폭 상승
▷흥국증권은 동사에 대해 3 분기 매출액은 3.0조원(-5.1% YoY, -0.2% QoQ), 영업이익은 1,183억원(+9.9% YoY, +5.3% QoQ, OPM 4.0%)으로 전분기에 이어 택배 사업부를 포함해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 판단된다고 밝힘. 특히, 3분기 택배 부문 영업이익은 624억원(+49.9%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동사의 현 주가는 PBR 0.45배 수준으로 밴드 최하단으로,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저평가된 수준이기에 경기방어주로도적합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힘. 또한, 시장 우려와 다르게 택배 부문에서 호실적은 지속되고 있으며, CJ올리브영을 필두로 CJ그룹 센티멘탈 회복,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등 이제는 악재보다는 호재가 더 많은 상황으로 현 시점에서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00,000원[유지]
▷한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중동지역 자회사 CJ ICM이 튀르키예에서 총 1만t의 중량물을 운송하는 ‘프로젝트 물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힘.
법원, CJ올리브네트웍스 주식회사 주식 현물출자 관련 감정보고서 불인가 처분 속 자금조달 불확실성 등에 하락
▷전일 서울 서부지방법원은 동사의 CJ올리브네트웍스 주식회사 주식 현물출자 관련 한영회계법인 감정보고서에 대하여 불인가 처분하고 이를 통지했다고 밝힘. 재판부는 해당 계약 감정을 맡은 한영회계법인이 추산한 CJ올리브네트웍스 주식 가치가 과대평가됐을 가능성이 높아 보고서의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법원의 불인가 처분에 따른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및 CJ올리브네트웍스 주식회사 주식 신규 양수 결정 정정 공시. 법원의 불인가 사유를 보완하여 최단 기간내에 항고 또는 재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힘.
▷한편, 동사는 전일 유상증자 신주 상장 앞두고 권리매도 첫날 급락세를 기록한 바 있음.

 
자회사 케이퓨처테크, KT와 인공지능 실내 배송 로봇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케이퓨처테크가 KT와 인공지능(AI) 실내 배송 로봇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협의된 일정에 맞춰 물량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밝힘. 케이퓨처테크가 공급하는 로봇은 AI 솔루션을 접목한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으로, 고객사 플랫폼과 연동된 음성인식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차별성을 확보했다고 밝힘. 또한, 여러 동으로 이뤄진 대형 건물을 다수 로봇이 충돌 없이 안정적으로 자율주행할 수 있어 호텔과 병원, 생활형 숙박시설 등 실내에서 소형 물품 배송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지난해 말 KT 서비스 로봇 개발 과제를 완수한 데 이어 로봇 전문 인력확대와 핵심 기술력 확보로 본격적인 사업화에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가치 제고를 경영 최우선 순위로 두고 주요 신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
세브란스병원, 파킨슨병 대상 배아줄기세포유래 세포치료제 뇌이식 성공 소식 속 세포치료제 개발자 김동욱 교수, 동사 대표이사로 근무 사실 부각에 급등
▷언론에 따르면, 세브란스병원이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배아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세포치료제의 뇌 이식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번 이식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아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연구책임자 장진우 교수)와 신경과(이필휴 교수)가 협업해 진행했으며, 이식한 임상시험용 의약품은 인간 배아줄기세포에서 분화시킨 중뇌 도파민 신경전구세포라고 설명. 저용량, 고용량 각각 3 명을 대상으로 투여 완료했으며, 용량별로 3명씩 추가 선발해 이식술의 안전성과 효과를 지속해서 확인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장진우 교수는 "환자 6명 모두 수술 부작용을 보이지 않고 증상 호전도 관찰할 수 있었다"며, "추가로 6명 환자를 모집해 치료제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며 이후 보다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연구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힘. 이어 세포치료제 개발자인 연세대 의대 생리학교실 김동욱 교수는 "이번 수술에 앞서 다양한 비임상 기초 실험과 동물 연구에서 치료제의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김동욱 교수가 대표이사로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세계 최초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개발 가속화 기대감 등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차세대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개발 기술 고도화를 위해 추가 특허 출원을 준비 중이라고 밝힘. 동사는 난용성 약물에 대한 가용화 및 약물 전달 속도 조절 관련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오 의약품 롱액팅 기술까지 확보해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관련 진입장벽을 구축할 계획.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성분의 약물을 탑재한 마이크로니들 관련 특허는 기술적 난이도가 높으며, 이를 보유한 기업은 동사가 독보적"이라며, "매년 의약품 특허 대응 전략을 수립해 보유 특허를 기반으로 한 진입장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힘. 이어 "TDDS(경피 약물전달 체계) 기술력 및 마이크로니들 보유 기술력을 기반으로 바이오 의약품을 탑재한 롱액팅마이크로니들 특허를 출원할 계획"이라며, "향후 비만 및 골다공증치료제 개발을 통해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활용한 제제에 대한 추가 특허도지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음.
매각 예비입찰 5개사 숏리스트 선정 소식에 급등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매각 주관사를 맡은 삼성증권이 최근 예비입찰에 참여한 잠재 매수자 중 좋은 조건을 제시한 5곳을 숏리스트로 선정했다고 전해짐. 현재 숏리스트에 오른 기업 5곳이 지난주부터 기업실사(듀딜리전스) 작업을 진행 중으로, 실사는 11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될 예정.
▷실사에는 국내 유수의 금융경제데이터 제공 전문 업체, 유사 업종의 자산평가사들, 대형 투자 전문 금융회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 업체들은 동사가 보유한 다수의 신용정보업 라이선스와 관련 신용정보 데이터들이 신(新) 데이터 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예비입찰에 응찰한 것으로 알려짐.
국내 CGM 출시에 따른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다올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 9월11일 국내에 CGM을 출시했고, 9월20일 카카오헬스케어와 CGM 공급 계약 체결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카카오헬스케어 디지털 혈당관리 서비스는 4Q23E 출시 예정(10월말 - 11월초 추정)인 가운데, 2023E CGM 매출액은 25억원이 추정되나, 카카오 헬스케어 및 유럽 공급 계약으로 2024E CGM 매출액은 2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힘. 특히, 동사는 금번 계약과유사하게 당뇨병 기반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자 및 제약사에게 ODM/OEM 제공하는 전문 업체로 발돋움 예정이라고 밝힘.
▷동사의 3분기매출액은 794억원(YoY +15.9%, QoQ +27.1%)으로 AgaMatrix 인수 연결 효과에 따른 미국 매출액 증가(QoQ +30.9%)가 주효할 것으로 분석. 다만, AgaMatrix 인수 지급 수수료 20억원 및 CGM 초기 생산 비용 10억원 지출로 3분기 영업이익은 47억원(YoY +24.5%, QoQ +23.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7,000원[유지]
뮤직카우에 암호화 솔루션 '엠세이프박스' 단독 공급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통해 세계 최초 음악 수익증권 플랫폼 뮤직카우에 보안매체 솔루션 엠세이프박스(ATON-mSafeBOX)를 단독 공급한다고 밝힘. 엠세이프박스는 동사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화이트박스 암호화 기술 기반의 소프트웨어형 저장매체이며, 별도의 하드웨어 보안장치 없이 어플리케이션 내 중요한 정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기능하는 것으로 알려짐.
▷한편, 동사는 지난해 웹브라우저를 지원하는 화이트박스솔루션 wSafebox(더블유세이프박스) 기반 사설인증 솔루션(ATON-wPKI)을 뮤직카우에 제공한 바 있으며, 이번 엠세이프박스 기반 사설인증 솔루션(ATON-mPKI)의 확장 적용으로 뮤직카우 이용자는 스마트 디바이스 환경 내 입/출금을 비롯한 금융 관련 프로세스에서 요구되는 각종 인증을 PIN번호 및 생체인식을 통해 한층 더 간편하고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음.
대조백신 확보로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시험 탄력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동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4일 질병관리청이 비축·보관중인 코로나19 백신 여유물량을 무상지원키로 밝혔으며, 국내 백신 개발 역량 강화를도모하기 위해 대조 백신을 무상 제공키로 함에 따라, 고대구로병원 외 국내 12개 임상시험 수행기관에서 본격적으로 임상 3상 시험 대상자모집 및 투여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힘. 동사는 'AdCLD-CoV19-1 OMI’의 임상 2상 중간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화이자社의 ‘코미나티2주’와‘AdCLD-CoV19-1 OMI’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비교 평가하는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지난 7월 승인받은 바 있음.
▷아울러 이번 임상 3상시험은 글로벌 상업화 추진과 신속한 대상자 모집을 위해 베트남과 필리핀에서도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 특히, 현재 베트남에서 임상시험등록을 승인받고 임상시험계획승인(IND) 신청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필리핀에서는 임상시험계획승인(IND)을 신청하기 위 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
美 글로벌데이터 유망 파킨슨병 치료제 기업 선정 소식 등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글로벌데이터가 공개한 유명한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힘. 글로벌데이터는 동사가 미국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KM-819가 기존에 개발하고 있는 파킨슨병 치료제와 달리 동시에 듀얼 액션 기능을 하는 새로운 매커니즘을 가진 퇴행성 뇌신경계 혁신신약이라고 밝힘.
▷이와관련, 동사 관계자는 “글로벌데이터에서 소개되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기대가 큰 것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며, “KM-819 임상의 빠른 진행과 성공적인 임상 결과를 통해 파킨슨 환자들에게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힘.
▷한편, 최근 동사는 미국 비영리 파킨슨병 연구재단인 마이클J폭스재단과 임상 실시 의료기관 선정을 비롯해 환자 모집 지원, 바이오마커 개발 등 세 가지 부문에서 KM-819개발에 대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힘.
희귀난치성혈액암 치료제 임상 2상 투약 완료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희귀난치성 혈액암인 NK/T세포림프종 치료제 'VT-EBV-N'의 임상2상 환자 48명에 대한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힘. VT-EBV-N은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 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으며, 동사는 2년간의 경과 관찰을 거쳐 임상 2상이 끝나는 대로 신속심사 지정신청과 함께 조건부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손현정 동사 바이티어그룹 상무는 "연구자 주도 임상에서 VT-EBV-N은 NK/T세포림프종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전체 생존율 100%, 5년무병 생존율 90%을 달성했다"며 "임상과 연구·개발을 순조롭게 진행해 상업화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환우에게 좋은 치료 대안이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힘.
美자회사 엔케이젠바이오텍, 스팩합병 주주총회 승인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美 자회사 엔케이젠바이오텍의 스팩합병 안건이 그라프 애퀴지션(그라프)의 주주총회에서 가결됐다고 밝힘. 지난 8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그라프와 합병을 통한 상장을 승인 받은 엔케이젠바이오텍은 합병에 대한 그라프 주주들의 승인만 남았던 상황에서 이번 그라프의주주총회로 모든 절차를 완료했음. 엔케이젠바이오텍은 이번 합병으로 유입되는 대규모 자금을 임상 및 연구자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언급.
▷이와 관련, 박상우 동사 대표는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미국에서 보유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재평가 받을 기회다”며, “상장으로공신력 향상, 이미지 제고 등 긍정적인 대외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힘.
인도 프로젝트를 통해 1조원 이상 수주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DS투자증권은 동사에대해 인도 프로젝트를 통해 1조원 이상의 수주가 기대된다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는 IBC(International Battery Company) 지분 20%(183억원)를 취득했으며 IBC는 인도 카르나타카 주에 28년까지 10GWh 배터리 생산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힘. 인도 산업통산부 장관은 인터뷰를통해 IBC와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약 체결을 언급한 점에서 증설 일정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
총 200억원 규모 유상증자 및 CB 발행 결정에 소폭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평화개발 대상 1,464,558주(5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3,414원, 상장예정:2023-12-11) 공시.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주)제이제이무역 등 대상 1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3,835원, 전환청구일:2024-12-08 ~ 2026-11-08) 공시.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 속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4,315원임.
총 160억원 규모 유상증자 및 CB 발행 결정 등에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권진호 대상 1,186,943주(3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및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LINFRA Corp 대상 2,373,887주(7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공시.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LINFRA Corp 대상 4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3,472원,전환청구일:2024-11-30 ~ 2028-10-30) 공시.
▷한편, 동사는 언론을 통해 필리핀 결핵백신 시장 진출을 위해 린프라코프 등을 대상으로 160억원 규모의 증자를 진행한다고 밝힘. 린프라는 필리핀의 주요 통신정보(ICT) 인프라 기술 기업으로, 최근 바이오와 인공지능(AI)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향후 필리핀 결핵백신 시장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해 동사에 대한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전해졌음.
로봇청소기 국내사업부문 사업중단 등에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핵심사업에 대한 역량강화 및 지속적인 손실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51.27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0.33%) 규모 로봇청소기 국내사업부문(아이클레보 사업부문) 영업정지(영업정지일:2023.12.31) 공시.
▷이와 관련, 동사는 언론을 통해 청소로봇 브랜드 '아이클레보' 사업을 올해 말까지 단계적으로 종료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인 자율주행 솔루션과 스마트팩토리 부문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를 통해 동사는 북미, 유럽에 레퍼런스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솔루션 사업 영역에집중해 경영 효율성을 높여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임.
최대주주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속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 이현삼이 (주)컨텐츠하우스210에 보유주식 13,582,287주를 200.00억원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변경예정일:2023-11-02) 공시.
▷한편, 조회공시요구(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답변으로 금일(9월25일) 공시된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양수도 계약과 관련하여, 유상증자, 주식관련 사채 등의 발행 및 그에 대한 절차에 대하여 검토중에 있으나, 아직 결정된 사항 은 없다고 밝힘.
주당 3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속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3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기준일:2023-10-11, 상장예정:2023-10-30) 공시.
대유위니아 그룹주
그룹 계열사 경영난 지속 등에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대유플러스, 285.70억원(자기자본대비 25.26%) 규모 사채 원리금 미지급 발생 및 회생절차 개시신청 공시. 회생절차 개시신청으로 관리종목 지정 및 주권매매거래정지(매매거래정지일:2023-09-25~회생절차 개시결정일까지) 공시.
▷최근 위니아전자가 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대유플러스도 기업회샐절차를 신청하면서 그룹 계열사의 경영난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 앞서, 대유위니아그룹 경영진은 수백억원의 임금을 체불해 박현철 위니아전자 대표가 구속되는 등 경영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자 더 이상 자생이 어렵다고 판단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바 있음.
▷이에 금일 위니아, 위니아에이드, 대유에이텍, 대유에이피 등 대유위니아 그룹주가 하락.
[종목]: 위니아, 위니아에이드, 대유에이텍, 대유에이피

북미 LSV 배터리 팩 탑재 FPCB 양산품 출하 개시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북미 여객운송용 저속전기자동차인 LSV(Low speed vehicle) 배터리 팩에탑재되는 연성회로기판(FPCB) 양산품의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힘. 양산제품은 LSV 배터리팩의 배터리관리시스템(BMS)에 실장하는 FPCB로, 동사는 연성회로기판에 FUSE 등 소자 부품을 실장해 조립반제품 상태로 배터리팩 전문제조회사인 N사에 납품하고, N사는 이후 셀 조립을 통해 완성품형태로 팩을 제작하게 된다고 설명.
AI 안티드론 전문업체 카이투스테크놀로지와 공동 운영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AI(인공지능) 기반의 안티드론 토탈솔루션 전문업체 카이투스테크놀로지(카이투스)와 공동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으로 빠른 성과를 얻은 카이투스의 영업력과 동사의 높은 기술력을 합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내외 국방 및 민간 방위 산업 분야에 최첨단 기술을 제공한다는 계획임. 아울러 향후 카이투스 측과 전략적 협업을 강화해 안티드론 사업에 대한 포괄적인 공조 체제를 구축할 예정.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전문가들에 따르면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인 드론 산업 시장 규모가 오는 2025년 85 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언급.
우주산업 정부 육성 수혜 본격화 분석 등에 소폭 상승
▷언론에 따르면, 리서치알음은 동사에 대해 위성관련 수주와 정책 수혜, 항공전자 핵심 부품양산 모멘텀까지 갖춰 긍정적이라고 진단. 리서치알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19일 개최된 비상경제회의에서 약 4,800억원 규모의 ‘위성통신 활성화 전략’을 발표하는 등 정부의 우주산업 육성이 본격화 될 전망이라며, 동사는 무궁화 5호, 군 전용 통신위성 사업에서 위성운용국, 지상국 설 계 및 구축 레퍼런스를 확보한 기업으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힘.
▷특히, 초소형 위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최근 관련된 수주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올해 수주잔고 역대 최대치 경신이 확실시된다며, 소형무장헬기용 인터콤,무인기용 통합임무컴퓨터 양산도 임박해 관심을 당부한다고 설명.
캐나다 원전 기업들과 협력 방안 논의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21일 양국 정부 주도하에 개최된 '한국-캐나다 원자력기업 간담회(Business Roundtable)'에서 캐나다 원전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힘. 테아, 해치 등 13곳에 달하는 캐나다 원전 업체들은 동사를 포함한 국내 주요 원전 업체 10여곳과 만나 상호간 제품소개, 필요 기술에 대한 의견 교환 등을 진행했다며, 현재 캐나다 정부는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과 대형 원전 재가동이라는 두 가지 방식을 병행 전개 중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국 내 원전 산업의 핵심 일원으로서 이번 간담회에 참가해 유의미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국내 원전 산업 경쟁력 제고와 원전 기자재 수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힘.
벨기에 피디씨라인파마(PDC line Pharma)와 환자맞춤형 암백신 공동연구 MOU 체결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벨기에 소재 면역항암백신 개발기업 피디씨라인파마(PDC line Pharma) 와 환자맞춤형 치료용 암백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PDC의 ‘PDC*line’ 면역 항암백신 플랫폼 기술과 동사의 ‘NEO-ARS®(네오-에이알에스)’ 신생항원 예측 기술을 접목해 환자맞춤형 치료용 암백신 개발에 착수하기 위한사전타당성 조사 연구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짐. 또한, 양사는 혈액암(Leukemia) 기원의 HLA-A2+ 세포주를 이용한 사례 연구를 연내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PDC의 백신 플랫폼에 NEO-ARS®기술이 접목되는 것 에 대한 적정성 및 효용성 검토를 한 후에 PDC*neo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논의할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정종선 동사 대표는 “임상적 안정성 및 유효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확인을 한 항암백신 플랫폼을 보유한 PDC와 손을 잡게 돼 기쁘다”라며, “NEO-ARS가 PDC와 공동연구에서 PDC*line에 접목된 후 환자맞춤형 항암백신개발까지 이뤄진다면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전략 수립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NEO-ARS의 활용성 확장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힘.
150억원 규모 하인크코리아 주식 신규 양수 결정 속 하한가
▷전일 장 마감 후 사업다각화 및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목적으로 하인크코리아주식회사 주식 4,629,286주를 150억원에 신규로 양수하기로 결정(양수후지분율:24.46%, 양수예정일:2023-11-09) 공시.
▷이와 관련, 하인크코리아도 급락세를 기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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