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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커넥터 고성장 전망 등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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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자동차용 커넥터(모듈 포함) 매출액은 2019년 6,782억원 → 2020년 7,703억원 → 2021년8,908억원 → 2022년 10,674억원(CAGR 16.3%), 1H22 4,822억원 → 1H23 6,196억원(+28.5% yoy) 수준의 고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밝힘. 이는 자동차 내 편의장치 및 전장부품이 증가하면서 커넥터의 수요도 확대되고 있으며, 전기차 생산에 커넥터가 상대적으로 더 많이 사용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요인으로 차량용 커넥터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힘.
▷이러한 차량용 커넥터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Capex(2020년 425억원 → 2021년 840억원 → 2022년 1,142억원, 1H23 629억원)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신제품 개발을 위한 R&D(연구개발비용: 2021년 387억원 → 2022년 455억원)도 확대하고 있다고 언급. 특히, 동사의 R&D비용 및 Capex는 미래 매출액의 선행 지표로 해석 가능하기 때문에 2024~2025년 차량용 커넥터 매출액도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
▷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70,000원[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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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고객사 모바일 OLED 패널 우려 과도 분석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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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최근 북미 고객사 신형 스마트폰용 OLED 디스플레이 패널 관련 납품이 추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로 주가가 급락세를 보였지만, 당사가 파악한 바로는 동사 패널 수율이 아닌 중국업체의 조립라인 쪽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현재는 이슈가 해결된 상황이라고 밝힘. 따라서 4분기 이익 달성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며 최근주가 급락은 과도한 우려가 반영되었다고 판단된다고 밝힘.
▷아울러 2024년 업황 및 실적 개선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판단한다고 밝힘. 이는 IT기기 수요가 2023년 대비 전반적으로 소폭이나마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신규 OLED 태블릿 제품 출하가 2024년 1분기 말부터 시작되며, E6 1,2라인 감가상각 종료 등이 2024년 상반기부터 예정되어있어 비용이 축소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등으로 분석.
▷한편, 전일언론에 따르면, 동사와 LG화학이 해외업체가 독점해온 OLED 핵심 소재 'p도판트(dopant)'를 양사 독자 기술로 개발한 것으로 전해짐. p도판트는 OLED 발광 효율 향상, 소자 수명 연장, 소비전력 저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공기 중 쉽게 변질하는 특성 때문에 개발 난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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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된 센티먼트 회복 전망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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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기존 게임의 매출 둔화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신작 TL의 기대감까지 낮아져 주가 하락세가 지속중이라고 밝힘. 다만, 9월 글로벌 CBT를 통해 정적인 전투와 지루한 성장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 요소를 개선함을 발표하였고, 비즈니스 모델도 시즌패스 형태로 도입해 과도하지 않은 과금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에 낮아진 기대치 이상의 성과를 거둔다면 최근 동사를 둘러싼 악화된 센티먼트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아울러 8년만에 지스타 게임쇼에 B2C 부스를 공개할동사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신작을 출품할 예정이라며, 출시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국내 Top-tier 수준의 개발력을 다시 한번 검증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힘.
▷한편,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077억원(-32.5% y-y. -7.4% q-q), 영업이익 192억원(-86.7% y-y. -45.4% q-q)으로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293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311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20,000원-> 260,000원[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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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P 배터리 원료 생산기술 개발 및 특허 출원 준비 소식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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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언론을 통해 최근 연구소에서 이산화티타늄 생산 부산물로 발생하는 황산철(FeSO4)을 사용해 LFP(리튬철인산염)를 합성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준비중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제조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황산철을 활용하여 LFP 원료를 만들고 폐배터리 리사이클을 통해 회수되는 리튬을 원료로 현재 탄산리튬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LFP 배터리 원료 생산에 상당히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며, "최근 삼원계 배터리를 위협하고 있는 LFP 배터리 시장에 국내 배터리 3사도 진출을 시도하고 있는 점을 생각하면 이번 기술 개발은 상당히 의미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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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그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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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합병 기대감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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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셀트리온 그룹 합병 찬성 의견을 제시한 것에 더해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합병 안건에 대해 또 다시 ‘찬성 권고’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짐. 특히, 글래스루이스는 보고서에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으로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유연한 가격 전략 구사가 가능해질 것으로 분석한 것으로 알려짐.
▷업계에선 ISS에 이어 글래스루이스까지 이번 합병안에 찬성 의견을 제시하면서 합병 절차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합병 변수로 떠오르던 해외 투자자들이 의결권 자문사의 권고를 적극 참고해 주주 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단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셀트리온 그룹주가 상승.
[종목]: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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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선방 및 내년 매출 성장 기대감 등에 소폭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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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Q23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6조원(+19.7% YoY, +2.3% QoQ)과 3,616억원(+9.5% YoY, -3.0% QoQ)으로 컨센서스(매출액 2.47조원, 영업이익 3,713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서치플랫폼 매출액은 9,134억원(+1.9% YoY, +0.3% QoQ)으로 3분기까지는 국내 광고 시장의 유의미한 회복은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커머스 매출액은 6,542억원(+42.7% YoY, +3.4% QoQ)으로 GMV 성장이 시장 성장을 상회하는 가운데 포쉬마크 편입 효과로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힘. 영업비용은 2.10조원(+21.6% YoY, +3.2% QoQ)으로 인건비는 전분기와 유사하나 마케팅비가 소폭 증가할 것으로 분석.
▷아울러 2024년부터는 네이버 앱 개편 완료에 따른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 확대, 생성형 AI를 통한 검색광고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커머스 또한 브랜드스토어를중심으로 도착보장 및 브랜드 패키지 솔루션 등 수수료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70,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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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호실적 전망 및 디지털 신사업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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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총이익 2,121억원(yoy +10.3%), 영업이익 397억원(yoy +8.8%, OPM 7.9%)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상반기는 국내외 광고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계열 물량의 뒷받침으로 전체 광고 시장보다강했던 가운데, 3분기에는 싼타페 풀체인지,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등 볼륨 차종에 대한 대행 증가로 국내 계열 강세를 예상한다고 언급.
▷아울러 2023년은 어느 때보다도 비유기적 성장 포인트에 집중하고 있다며, 상반기 VFX 영상 제작회사인 스튜디오 레논 인수, 미디어렙 디플랜360 지분 인수로 향후 확장성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밝힘. 특히, 이매지너스와는 JV를 통해 스튜디오어빗을 설립해 드라마?영화(롱폼)과 광고(숏폼)의 제작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며, 또한 계열 물량의 높은 의존도를 낮추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비유기적 인수 모멘텀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0,000 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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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동사 '회계기준 위반' 의혹 감리 절차 진행 소식에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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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동사가 수주한 화력발전소 공사와 관련해 회계기준 위반 의혹이 있다고 보고 감리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짐. 금감원은 동사가 2016년 인도에서 수주한 화력발전소 공사와 관련해 수주 후 원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적기에 처리하지 않았다고 보고 지난 2021년부터 감리를 벌여왔으며, 이를 감리위 안건으로 올린 뒤 징계 심의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에 대해 동사 측은 "해당 회계처리는 공신력 있는 해외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적정의견을 받은 사안" 이라며, "지적된 사안들에 대해 충실히 소명했지만 수주사업 회계처리의 특수성, 발주처와 협상과정 등에 대해 금감원과 해석 차이를 좁히지못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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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영업이익 호조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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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3분기 잠정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0.71조원(전년동기대비 -2.2%%), 영업이익 9,967억원(전년동기대비 +33.5%%).
▷이와관련 동사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주력 사업인 가전과 미래 성장동력인 전장이 나란히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매출액은 경기둔화와 수요감소가 지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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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원 규모 주식 소각 결정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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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 535,905주(50억원) 소각 결정(소각예정일:2024-04-11) 공시.
▷주주가치 제고(주식 소각) 목적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3-10-10~2024-04-09, 대신 증권(DAISHIN Securities Co., Ltd.))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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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성수기 효과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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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총이익은 4,215 억원(+4.9%yoy), 영업이익은 935억원(+0.4%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최대 광고주의 마케팅 예산 효율화가이어지며 제한적인 외형 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특히 본사는 비계열 중심으로 회복세 보이고 있기는 하나 주요 광고주 영향으로 역성장 불가피할 것으로 분석. 반면, 해외는 비계열과 닷컴, 커머스 등의 디지털 물량 중심으로 외형 방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비우호적 환경속에서도 인건비 등 비용 부담 완화되며 이익 성장 기조는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4분기는 성수기 효과로 M&A 없이도 견조한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 전년대비 기저 부담도 낮아 두 자릿수의 이익 성장률로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또한,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광고 경기가 점차적으로 회복되고 있고, 내년은 파리 올림픽 영향으로 외형 성장도 기대되며, 강도 높은 비용 통제 기조에 따라 외형 확대에 비해 이익 성장 속도가 가파른 점도 긍정적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8,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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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업장서 하청근로자 1명 사망 소식 속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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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부산 사업장서 50대 하청근로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짐.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일 오후 3시경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있는 동사의 선박 건조 현장에서 리더(방향타) 제작을 하던 57세 근로자(하청, 남성, 한국인)가 리더 승강용 작업대와 계단 사이에 끼이는 사고로 숨졌으며, 사고가 난 사업장은 상시근로자 수가 50인 이상이어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음.
▷이와 관련 고용부 관계자는 "부산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 산재예방지도과 근로감독관을 급파해 사고내용 확인 후 작업중지 조치하겠다"며, "사고원인,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를 즉시 실시한 뒤 엄정 조치하겠다"고 언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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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상장 첫날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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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14,000원을 상회한 28,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등세를 기록중. 한편, 동사는반도체용 건식세정 기술 선도업체로 건식세정 장비 사업, EUV Mask용 레이저 응용 장비 사업 및 부품 사업을 영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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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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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장 마감 후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5,770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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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문샷' 합류 소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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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언론을 통해 美 정부의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엑스' 멤버로 '캔서문샷'에 합류한다고 밝힘. 동사는 미국법인 엔젠바이오AI(NGeneBioAI)를 통해 NGS 암 정밀진단 플랫폼에서 나온 분석 결과를 병원 내 시스템인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과 연동하는 유전체 토탈분석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상용화할 예정이며, 캔서엑스 멤버로 합류한 글로벌 기업들과 유전체 머신 러닝 연구모델까지 플랫폼에 적용해 암조기진단 및 진단 효율화를 위한 AI 기능들을 제공할 방침임.
▷이와 관련, 최대출 동사 대표는 “그동안 축적한 NGS 암 정밀진단 패널및 분석 SW 기술력 덕분에 캔서엑스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이번 계기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동반진단 확대 및 유전체 분석 AI 기술을 고도화 등 미국 시장에서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힘.
▷한편, 캔서문샷은 앞으로 25년 동안 암 환자 사망률을 50% 이상 줄이겠다는 목표로 추진하는 암 정복 프로젝트이며, 캔서엑스는 올해 2월 바이든 정부가 캔서문샷 정책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한 공공-민간 협력체로 미국 최고 암 연구소인 모핏 암센터(Moffitt Cancer Center)와 디지털의학학회(DiME) 주축으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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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격 급등 소식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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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지정학적 갈등 속 안전 피난처인 금의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전해짐. 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일대비 19.10달러(+1.04%) 상승한 온스당 1,864.30달러를 기록.
▷이 같은 소식에 몽골 자회사 AGM MINING LLC를 통해 금이 매장된 광구 탐사권을 보유중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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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스파인아트 '척추 임플란트 경추 인공디스크' 국내 독점 공급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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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언론을 통해 스위스 임플란트 제조사 스파 인아트(Spineart)의 척추 임플란트 Baguera®-C 경추 인공디스크(Cervical Artificial Disc Replacement)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독점 계약을 통해 동사는 전세계가 인정한 품질과 고부가가치 제품 Baguera®-C의 공급으로 국내 척추 인공디스크 시장 진출과 함께 고부가가치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
▷이와 관련, 김일 동사 대표는 “국내 시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의사와 환자로부터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당 제품에 대한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최상의 상태로 사용자에게 제공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Baguera®-C는 임상 실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사용성과 품질이 입증된 제품이며, 이미 국내 식약처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해 빠른 시일 내 국내 인공디스크 시장 점유율을 30% 이상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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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호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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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은 997억원(+2.5% y-y, +27.2 q-q), 영업이익은 65억원(-45.7% y-y, 흑자전환 q-q)으로 영업이익은 당사 기존 추정치 39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 64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내년 여름 출시를예상하는 붉은 사막은 올해 11월 지스타 게임쇼 및 12월 TGA(The Game Awards)에서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출시를 위한 마케팅을 본격 시작할 것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주가는 신작 출시 전에 가장 크게 반응한다는 점에서 지금부터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0,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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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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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고객사들의 감산 등 녹록치 않은사업 환경에서도 예상대로 3분기에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이후, 가동률 상승과 함께 이익 확대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내년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 사이클에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패키지기판 사업은 가동률 및 판가와 연동된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큰 편으로, 동사는 저부가 텐팅 기판에서 고부가 MSAP 기판으로 전략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Outperform[유지], 목표주가 : 40,000원 -> 46,000원[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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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방한단, 동사 본사 및 아스콘 사업장 방문 소식 등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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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언론을통해 지난 8일 우크라이나 방한단 관계자들이 동사 아스콘 사업장을 둘러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힘. 동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우크라이나 측과 전쟁 피해에 따른 도로 재건 사업 방안에 대해 꾸준히 논의해왔으며, 이번 방문은 협력 관계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고 밝힘. 또한, 우크라이나 방한단은 인천국제공항에 아스콘을 독점 공급하는 동사 영종아스콘 제조공장 등 현장을 둘러본 후 본사에서 동사의 자체 신기술 에코스틸아스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언급. 이후 우크라이나 방한단과 동사의 자체 신기술인 에코 스틸아스콘으로 도로재건 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협의했다고 설명.
▷이와 관련, 박창호 동사 대표는 "이번 우크라이나 방한단 방문을 통해 전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의 도로 재건 사업에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에코스틸아스콘이 적합할 것이라 의견을 모았다"며,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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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TSMC에 친환경 과산화수소 분해효소 카탈라제 공급 소식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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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언론을 통해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에친환경 과산화수소 분해효소 카탈라제를 공급중이라고 밝힘. 카탈라제는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세정제로 사용되는 과산화수소를 친환경 방식으로 물과 산소로 분해할 수 있기 때문에 2차 환경 오염을 막을 수 있는 특수효소로 사용된다고 언급. 동사는 카탈라제를 필두로 산업용 맞춤효소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반도체 공정에서는 과산화수소 분해가 필수이기 때문에 카탈라제의 수요는 점점 더 증가하는 추세라고언급. 특히, TSMC는 대만 외에도 미국, 일본 등에 신규 공장을 건설 중에 있어 생산량 증가에 따른 추가적 공급 물량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카탈라제는 갈락토올리고당(GOS) 제조용 효소 락타아제(Lactase)와 함께 회사의 성장을 이끈 주력 제품"이라며, "기존 고객사였던 세계 1, 2위 메모리반도체 기업들에 이어 TSMC까지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제조기업 대부분을 고객사로확보하게 됐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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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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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10,000,000주(146.5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1,465원,1주당 약 0.31주 배정,청약예정:2023년11월29일~2023년11월30일(구주주),상장예정:2023-12-20) 공시.
▷한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최근 TV, 가전제품의 고성능화 추세로 코일자성체 부품 의 글로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글로벌 IT기업들의 탈중국 가속화에 따라 해당 기업들로부터 중국 외 공장설립, 주요 부품 제조를 요청받아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자금 조달 배경을 밝힘. 이어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이번 자금 확보를 통해 글로벌 가전사의 벤더사로 편입하게 된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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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나노 반도체 설계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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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언론을 통해 3나노 공정 기반 서버향 반도체 설계 프로젝트 계약을 해외 고객과 체결했다고 밝힘. 차세대 트랜지스터 구조인 GAA(Gate-All-Around)를 적용한 해당 반도체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에서 생산될 예정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의 박준규 대표이사는 "이번 3나노 프로젝트는 앞으로 다른 회사들과 동사를 차별화하는 큰 무기가 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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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사와 '오레고보맙' 중동 판권 계약 체결 소식 등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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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언론을 통해 개발 중인 난소암 면역항암제 오레고보맙의 중동과 북아프리카(Middle East and North Africa, MENA) 지역내 상업화를 위해 히크마(Hikma) MENA FZE와 독점적 판매권 및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밝힘.
▷이와 관련, 나한익 동사 대표는 "히크마는 MENA지역 내 확고한 시장 지배력과 광범위한 세일즈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대표 제약사"라며, "히크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밝힘.
▷한편, MENA지역 내 오레고보맙 출시 및 판매를 책임지게 될 히크마 MENA FTZ는 미국,유럽 및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 걸쳐 운영되고 있는 영국 소재 글로벌 제약사 히크마의 MENA 지역 현지 법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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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경기 침체에 따른 3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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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동사에 대해 3Q23 실적은 별도 기준 매출액 288억원(+7% YoY), 영업이익 54억원(-18% YoY)으로 기존추정치인 매출액 316억원, 영업이익 71억원 대비 소폭 부진한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에 대한 가장 큰 이유는 서유럽 주요국인 프랑스와 독일의 경기 침체로 유럽 지역에서의 매출 부진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유럽은 안과 장비 비중이 높은 지역이라는 점에서 그 동안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던 OCT 장비의 성장세 둔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
▷또한, 중국의 내수 경기가 악화되며 자회사인 상해 휴비츠의 흑자 전환도 3분기에는 기대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고 밝힘.
▷아울러 구강 스캐너 또한 연내 출시가 어려울 공산이 크다고 언급. 기존 예상 시점인 4분기 출시를 위해서는 필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어야 하나, 아직 관련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고 있다며, 개발 과정에서지연된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 이에 따라, 기존 예상 시점인 4Q23이 아닌 1H24 출시가 예상된다고 분석.
▷다만, 본업의 실적 부진은 유럽과 중국의 경기 악화라는 외부 변수에 의한 것이고 구강 스캐너 또한 단순 개발 지연이기 때문에 펀더멘털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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