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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0098 2022. 11. 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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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흡수합병 승인 및 투자계획 발표 등에 급등
▷임시주주총회 결과, 포스코에너지 흡수합병 승인 공시. 장래사업ㆍ경영(포스코에너지 합병 후중기(23년~25 년) 투자계획) 계획 공시. 이와 관련, LNG Value Chain 집중투자를 통한 글로벌 에너지전문기업으로 성장 목적으로 LNG 터미널건설(1.6조원), 천연가스 생산 확대(1.3조원), LNG 발전(0.7조원), 친환경에너지(0.2조원)에 투자하겠다고 밝힘.
3분기 주류 부문 실적 개선 분석 등에 강세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별도 매출액 7,302억원(+11.3%, YoY), 영업이익 707억원(-12.0%, YoY)을 기록했다며, 부문별 매출액은 음료 5,374억원(+11.3% YoY), 주류 1,928억원(+11.5% YoY)으로 시장 성장성을 상회하는 등 주류 부문의 실적 개선세를 확인했다고 밝힘.
▷특히, 소주의 점유율 반등이 고무적라이며, 맥주 공장의 경우에도 하이브리드 생산에 돌입하며 YTD 기준 가동률이 33% 수준으로 BEP 마진율 45% 수준을 넘어 마진율 개선을 앞두고 있다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60,000원[유지]
북미시장 진출 검토 계획 및 홍콩·싱가포르서 기업설명회 개최 소식 등에 상승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언론을 통해 오는 8∼12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NDR)를 연다고 밝힘.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투자책임자와 유럽 최대 연기금중 하나인 네덜란드 연금 자산운용(APG) 관계자등을 만나 사업 방향성을 설명하고 투자 확대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언급. 또한, 지난 2일 컨퍼런스콜에서 성장 수요 선점을 위한 북미시장 진출 검토 계획, 생산성 향상과 자동화 확대 등 중장기 전략을 밝힌 바 있으며 해외 투자자들에게도 이같은 전략을 적극 설명할 예정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노재석 대표는 “글로벌 습식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LiBS) 수요의 경우 북미와 유럽 지역은 연평균 약 30%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북미지역 투자 계획은 시장 잠재력과 주요 고객들의 수요 증가를 고려했을 때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힘.
3분기 호실적 등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22년3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141.00억원(전년동기대비 +171.66%), 영업이익 221.00억원(전년동기대비 +45.39%), 순이익 195.00억원(전년동기대비 +150.0%).
▷또한, 자회사 BGF리테일도 3분기 호실적을 기록. BGF리테일, 전일 장 마감 후 22년3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05조원(전년동기대비 +11.93%), 영업이익 915.00억원(전년동기대비 +31.65%), 순이익 693.00억원(전년동기대비 +40.56%).
양호한 3분기 실적 발표 속 상승
▷22년3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50조원(전년동기대비 +0.68%), 영업이익 2,851.00억원( 전년동기대비 +3.03%), 순이익 1,708.00억원(전년동기대비 -19.05%) 별도기준 매출액 3.18조원(전년동기대비 -1.20%), 영업이익 2,757.00억원(전년동기대비 +2.14%), 순이익 1,638.00억원(전년동기대비 -20.52%)
▷동사는 언론을 통해 무선 사업은 두 자릿수 가입자 증가율과 3개분기 연속 역대 최저 해지율 경신 등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밝힘. 아울러 IPTV·초고속 인터넷 등 스마트홈 사업과 신사업을 포함한 기업 인프라 사업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며 힘을 보탰다고 언급.
3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22년3분기 실적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3.66조원(전년동기대비 +64.72%), 영업이익 8,392.39억원(전년동기대비 +91.34%), 순이익 4,313.93억원(전년동기대비 +221.99%).
▷이와 관련,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언급. 운임 하락에 따른 화물 매출 감소에도 여객 운임 강세로 수송량 증가로 전분기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재무구조 개선으로 영업외비용도 완화됐다고 설명. 아울러 3분기 수송량 증가와 환율 효과도 있었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1,000원[유지]
1,399.35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후 보통주 24,670,000주(1,399.35억원) 소각 결정(소각예정일:2022-11-18) 공시.
3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및 3,496.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등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22년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62조원(전년동기대비 +8.45%), 영업이익 4,056.11억원(전년동기대비 -2.73%),순이익 4,631.40억원(전년동기대비 +28.80%). 이와 관련, 신한투자증권은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밝힘. 아울러 수출 회복에 따른 실적과 밸류에이션 정상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반 담배와 전자담배 점유율이 동반 상승하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 100,000원 -> 110,000원[상향]
▷보통주 3,700,000주(3,496.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2-11-04~2023-02-03) 공시. 2022 회계년도 배당계획(200원 이상 증액) 공시.
859.55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대한민국 방위사업청과 859.5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4.7%) 규모 공급계약(현궁 체계 32차 양산) 체결(계약기간:2022-11-03~2025-12-15) 공시.
3분기 실적 호조에 소폭 상승
▷22년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258.64억원(전년동기대비 +22.04%), 영업이익 179.75억원(전년동기대비 +59.63%), 순이익 130.82억원(전년동기대비 +71.95%).
3분기 호실적 등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22년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05조원(전년동기대비 +11.93%), 영업이익 915.00억원(전년동기대비 +31.65%), 순이익 693.00억원(전년동기대비 +40.56%).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인플레이션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반영되며 3분기실적이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밝힘. 또한, 9월 이후 주요 음식료 기업들이 가격 인상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진 만큼 동사 외형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40,000원 -> 250,000원[상향]
수익성 하락 불가피 전망 등에 소폭 하락
▷한화투자증권은동사에 대해 세븐틴/투바투/엔하이픈/르세라핌/뉴진스 등의 성장 곡선이 BTS의 곡선과 가까워지기까지는 1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신인 아티스트 약 6개 그룹이 데뷔함에 따라 수익성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수익성 저하 및 콘텐츠 매출에서 확인한 BTS의 高비중을 감안해 올해 및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종전대비 -8.7%, -29.7%, 멀티플도 종전 47배에서 38배(‘22년평균 12mth fwd p/e)로 하향 조정함.
▷다만, 게임 등 신사업에서의 성과 및 BTS外 IP의 성장 곡선 기울기 변화만 확인된다면 실적 추정및 멀티플 동반 상향도 가능하겠다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44,000원 -> 185,000원[하향]
▷한편, 이경준 하이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전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방탄소년단의 올해 매출 비중은 60∼65%를 차지한다"며 "내년에 방탄소년단의매출 비중이 줄고 다른 아티스트의 매출이 늘어나 마진 압박이 심해질 것"이라고 밝힘.
3분기 실적 부진에 소폭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22년3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8,738.06억원(전년동기대비 -16.00%), 영업이익 6.86억원(전년동기대비 -98.65%), 순손실 3,702.95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이와 관련,IBK투자증권은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낮아진 기대치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힘. 이는 금리 인상으로 인한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전방산업 부진과,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 시장 악화, 점포 폐점으로 인한 영향, 온라인 비중 확대에 따른 마진율 감소가 이어졌기 때문 등으로 분석.
▷투자의견 : 중립[유지], 목표주가 : 14,000원[유지]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분석 등에 하락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연결기준 3Q22 매출액 4,315억원(-4.4%YoY, -10.6%QoQ), 영업이익 -45억원(적전YoY, 적전QoQ)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4,924억원, 영업이익 189억원을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 실적 부진의 이유는 작년 대비 줄어든 라이선스 수익(64억원→31억원), 약품사업부 이외의 매출액 부진, 그리고 비용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해외 사업부의 경우 유한화학의 매출액이 상반기에 집중되며 매출이 감소했고(356억원, -32.0% YoY, -37.3%QoQ), 생활 유통 부분은 경기 영향으로 매출이 부진했다(317억원, -42.7%YoY, -44.1%QoQ)고 설명.
▷아울러 2022년 매출액은1조 7,981억원(+6.5%YoY), 영업이익은 281억원(-42.2%YoY, OPM 1.6%)으로 전망하며 기존 추정치(매출액 1조 8,640억원, 영업이익595억원) 대비 하향 조정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82,000원 -> 75,000원[하향]
4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하락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4Q22 매출액 3,385억원(-8.3% QoQ), 영업이익 608억원(-21.6% QoQ)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연말 재고 조정, 서버용 CPU 신제품 출시 지연, 고객사 가격 정책 등 메모리 밸류체인 우려에 단기 모멘텀 둔화는 불가피하다고 분석. 아울러 Multiple 하락에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한다고 밝힘.
▷다만, 3Q22 매출액 3,714억원(+45.3% YoY), 영업이익 775억원(+202.0% YoY), 영업 이익률 20.9%(+10.8%p YoY)을 기록하며 체질 개선을 확인했으며, 주가는 우려를 반영했다고 판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3,000원 -> 36,000원[하향]
3분기 어닝 쇼크 등에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22년3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045.64억원(전년동기대비 +4.51%), 영업손실 140.20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137.34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이와 관련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시장 컨센서스(86억원)와 당사 추정치(-20억원)를 크게 밑돌며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고 밝힘. 방송 부문 수익성이 상당히 저조했고, 영화 부문도 분기 중순부터 관객 수 회복세가 둔화되면서 2개분기 연속 흑자는 기록했으나 시장 눈높이를 충족시키지는 못했다고 밝힘. 특히, 방송부문에 대해서는 채널 다각화와 제작 편수 확대 추세 등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강화되는 것은 분명하다면서도 캡티브(계열사) 채널 등의 편성상황 등을 고려하면 올해 말까지는 방송사업에 대한 이익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6,000원 -> 31,000원[하향]
유증 신주 발행 앞두고 오버행 우려 속 급락
▷전일 장마감 후 추가상장(유상증자(구주주배정)) 공시. 추가 상장되는 주식수는 2,198,579주로 상장주식총수의 52.84%에 달하는 규모임. 발행가액은10,650원으로 전일 종가(16,700원) 대비 36.22% 할인된 가격임.
현대제철과 451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현대제철㈜과 451.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2.7%) 규모 공급계약(당진 3코크스 탈황탈질 설비 신설) 체결(계약기간:2022-11-04~2024-09-30) 공시.
LG전자/LG디스플레이/현우산업
애플카 최적 파트너 분석 등에 강세
▷전일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 시점에서 애플의 애플카 출시를 예단하기 어렵지만, 향후 전기차가 달리는 스마트폰으로의 진화 가능성을 고려하면 애플의 자동차 시장 진입 방향성은 뚜렷해 보인다고 분석.
▷애플은 애플카에서도 아이폰처럼 H/W와 S/W 개발 주도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미국, 중국, 대만의 지정학적 위험을 고려할 때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한국의 부품 공급망을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이에 따라 EV 부품에서 하드웨어까지 풀 라인업을 확보한 LG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추정된다며,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LG전자(외주생산), LG이노텍 (카메라, V2X), LG디스플레이 (OLED) 등의 수혜가 전망된다고 밝힘.
▷이에 금일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이 시장에서 부각. 아울러 LG전자 등에 PCB(인쇄회로기판)를 공급하고 있는 현우산업도 부각되는 모습.
[종목]: LG전자, LG디스플레이, 현우산업
기저효과 및 환율 수혜에 따른 3분기 실적 시장기대치 부합 전망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758억원(+38% y-y), 영업이익은 493억원(+175% y-y)으로 시장 기대치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전년 베트남 공장 셧다운 기저 효과, 생산국 통화가치 하락, 12월물 면화 Spot 가격 하락, 환율 스프레드 확대에 따른 마진율 개선 지속 등 때문으로 분석.
▷다만, 강달러 환경 고려해 2023년 EPS 추정치를 +13% 조정한 가운데, 전방의 불확실성으로 적용 PER 배수를 기존 10배에서 7배로 하향하여,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7,000원 -> 21,000원[하향]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에 상승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428억원(+111.5% YoY), 영업이익은 121억원(흑전 YoY)으로 코로나19 이후 첫 연결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7월 개봉된<한산: 용의 출현>이 전국 관객수 726만명을 기록했으며, 개봉 작품 수도 전반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힘.
▷아울러 2023년 연결 매출액은 1조5,100억원(+21.2% YoY), 영업이익은 686억원(흑전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BEP 관객수 기준은 코로나19 이전 분기 4,850만명에서 비용 효율화로 최근에는 3,530만명 수준으로 축소 됐다고 밝힘. 이어 마블(Marvell) 페이즈5 시작을 알리는 2023년2월 개봉작 <앤트맨과와스프> 등 박스오피스의 완만한 회복이 예상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HOLD -> BUY[상향], 목표주가 : 28,000원 -> 23,000 원[하향]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및 저평가 분석 등에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512억원(+4.6% YoY, 이하 YoY 생략), 영업이익은 2,934억원(+17.6%, OPM 53.2%)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60%, 132%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큰 폭의 매출 성장은 일본, 대만 등 아시아향 신속항원키트 수출 호조와 더불어 변동대가 발생으로 인해 1분기 부채 처리됐던 매출액(약1,000억원)이 3분기 환입된 것에 기인한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의 2023년 예상 지배순이익 기준 PER은 5.5배로 글로벌 Peer 대비 저평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힘. 이어 메리디언 바이오사이언스 인수에 따른 사업 시너지 발생, M10 미국 진출 본격화에 따른 Non-COVID 매출증대, 유럽 및 아시아 지역 법인 설립에 따른 글로벌 시장지배력 강화 등 중·장기 모멘텀은 충분한 만큼 현 주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40,000원[유지]
3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부합 전망 등에 소폭 상승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3Q22 연결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47조원(+4.1% YoY), 4,423억원(+15.7% YoY)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특히, 임금단체협상타결이4Q22로 지연됨에 따라 인건비 부담은 제한적이며, 마케팅 비용 안정화 역시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한편, 2023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26조3,379억원(+2.8% YoY), 영업이익 1조9,059억원(+4.7%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KT스튜디오지니 중심의 미디어 사업성장이 전망되며, 콘텐츠 방영편수 2022년 9편에서 2023년 13~15편으로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5,000원 -> 51,000원[상향]
소니-혼다 공공개발 전기차 2025년 美 판매 계획 속 과거 소니 납품사이노칩테크놀로지 흡수합병 사실 부각에 급등
▷일부 언론에 따르면, 소니와 혼다가 합작법인을 통해 공동개발하고 생산하는 전기차는 2025년 미국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해짐. 애플카 출시 시기는 2025년 이후로 예상되어 소니카가 애플카보다 먼저 출시될 수 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과거 소니의 납품회사였던 이노칩테크놀로지를 흡수합병한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Revo-i 편도암 수술 성공 소식속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원자력병원이 동사의 제품인 Revo-i를 활용한 경구강로봇수술을 통해 편도암 환자 수술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짐. Revo-i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한 수술 로봇으로 고해상도 3D입체 영상, 넓은 시야, 다관절 기구를 통한 세밀한 움직임 등이 지원되는 것이 특징이며, 지난해 11월 원자력병원에 도입된 이후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대장항문외과 수술 영역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원자력병원 이명철 과장은 Revo-i 를 활용한 새로운 시도였던 경구강 로봇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강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로봇수술의 영역을 넓히는 노력을 통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힘.
탄자니아 토지주택개발부 장관 회담 진행 소식 속 아프리카 시장 확대 기대감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국토교통부의 초청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탄자니아 토지주택개발부 안젤린 마불라(Angeline Mabula)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고 밝힘. 이번 회담을 통해 동사는 탄자니아 정부와 행정수도인 도도마시를 비롯해 주요도시 개발에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음.
▷동사 관계자는 "최근탄자니아 총리, 나이지리아 투자진흥위원회 사 무총장 등 아프리카지역의 주요 인사를 연이어 만나며, 아프리카사업 협력방안에 대해서 다방면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앞으로 탄자니아는 물론 아프리카 주요지역에서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힘.
▷한편, 현재 탄자니아정부는 한국과 손을 잡고 ‘국토정보 기반시설 개선사업’ 추진을 시작했으며, 탄자니아 국토의 최대 소유주인 국민주택공사(National Housing Corporation)를 통해 외국인 개발자들을 유치하기 위한 공공민간정책(PPP)을 착수할 예정임.
면역관문억제제 신약후보물질 임상 1상 중간결과 발표 기대감 등에 상승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면역관문억제제 신약후보물질 'hSTC810'의 글로벌 및 국내 임상 1상이 진행중인 가운데, 11월 SITC에서 임상 1상 중간결과를 발표할 예정. 향후 임상을 진행하면서 기술 이전 등이 추진될 가능성이 있으며 면역관문억제제 First - in Class신약으로 부각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음.
▷아울러 Merck사의 키트루다, BMS의 옵디보를 필두로 면역관문억제제 시장의 고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 면역관문억제제 전반적으로 매출액 성장과 제약사 내 매출 비중 확대가 나타나고 있으며 동사에게 새로운 기회가 도래하고 있다고 설명.
美 혈액암학회서 CAR-T 병용 임상결과 첫 공개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내달 10~13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미국혈액암학회(ASH)에서 자사의 T세포 증폭 면역항암제 ‘NT-I7’와 노바티스의 CAR-T 치료제 ‘킴리아’ 간 병용 1b 임상(NIT-112) 초기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밝힘. 동사에 따르면, 총 7개 용량 단계 중 첫 3개 용량에 대한 환자 모집이 완료된 가운데, 심각한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병용투여한 환자들은 절대 림프구 수(ALC)와 CAR-T의 증가를 보였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학회에서 공개한 데이터와 향후 더 보강될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미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힘.
계열사 휴맥스EV, 美모비우스와 이동식 초급속 충전기 개발 예정 소식에 상승
▷동사의 계열사 전기차 충전 서비스 업체 휴맥스 EV는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을 개발한 미국의 모비우스 에너지와 이동식 초급속 충전기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밝힘. 휴맥스 EV는 모비우스 에너지의 기술을 적용해 350kW급 이동식 초급속 충전기를 개발할 계획으로 전해짐. 아울러 휴맥스 EV와 모비우스 에너지는 향후 용량이 더 큰 전기 비행기용 이동식 초급속 충전기도 개발할 계획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이규제 휴맥스 EV 대표는 "이동식 초급속 충전기를 개발해 전기차 보급 확대로 급속하게 늘어난 충전 수요에 대처할 것"이라며 "전기차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하면 전기차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힘.
3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22년3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477.88억원(전년동기대비 +53.88%), 영업이익 288.26억원(전년동기대비 +79.32%), 순이익 417.21억원(전년동기대비 +137.45%).
자회사 그리드, AI 융합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착수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그리드가 AI(인공지능) 융합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밝힘. 그리드는 미국 보스톤에 소재한 AI 교육 솔루션 기업 KAiT(Knowledge AI)가 운영 중인 웹 기반 AI 튜터링 플랫폼을 상호 기술협력을 통해 메타버스 플랫폼으로확장, 전환할 계획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최철순 그리드 대표는 "그리드와 KAiT의 AI 융합 메타버 스 플랫폼은 내년 3월중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교육 컨퍼런스 분야에 특화된 모임과 AI 기술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는 KAiT의 기술 융합을 통해 획기적인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힘.
사우디-폭스콘 합작 전기차 수혜 기대감에 소폭 상승
▷언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회장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가 전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대만 폭스콘과 합작법인 ‘씨어(CEER)’를 설립해 전기차를 생산한다고 밝힌 가운데, 독일 완성차 업체 BMW에서 사용 승인을 받은 부품 기술을 활용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사우디아라비아 안에서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을 포함한 상품을 설계하고 생산하며, 첫 차량은 2025년 나올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독일 'BMW향 레이다 영상기록 장치'를 공급한 바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자회사 세프라텍, 中 기업과 인공폐 분리막 양산 설비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세프라텍이 중국 메디컬 기업과 151만달러(약 21억원)에 인공폐 분리막을 제조할 수 있는 설비에 대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세프라텍이 공급하는 설비는 인공폐 분리막 제조가 가능한 양산 규모의 설비이며 지난 20년 12월에도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그룹인 마이크로포트 계열사 중 한 곳에 파일럿 규모의 설비를 공급한 바 있는것으로 알려짐.
▷이번 공급계약 금액은 내년도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며 이는 세프라텍의 지난해 매출액을 뛰어넘는 수치인 것으로 전해짐. 또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첨단 분리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세프라텍 매출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3분기 실적 부진 등에 소폭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22년3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830.94억원(전년동기대비 -24.15%), 영업이익 304.57억원(전년동기대비-53.18%), 순이익 474.34억원(전년동기대비 -13.28%).
▷DB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시장기대치(영업이익 490억원)를 하회했다고 밝힘.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IT수요 둔화로 메모리 가격이 급락하며 고객사는 신규 투자 축소 혹은 지연하였고, 그에 따른 동사의 신규 장비 입고가 지연되며 삼성전자 P3 3D NAND 신규 장비 일부와 SK하이닉스향 메모리 장비 잔여분의 매출인식이 이월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 또한, 국내 및 해외향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이 계획대로 인식되며 매출액 하락을 방어했지만, 반도체 대비 낮은 수익성으로 제품 믹스는 악화되었다고밝힘.
▷최근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황 속 경기 침체 우려감과 그에 따른 하반기 PC, 모바일 등의 IT세트 수요 부진 등의 전방산업 영향으로 메모리 업체들의 신규 투자 규모는 축소 혹은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4분기에도 계획된 삼성전자의 P3 신규 DRAM 및 파운드리 투자의 일부가 지연 혹은 축소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동사의 신규 장비 수주 축소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 동사의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1.0조원(-18.8%), 영업이익 981억원(-40.2%)으로 기대치에 미달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2,000원 -> 38,000원[하향]
12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철회에 약세
▷전일 장 마감 후 5,349,794주(12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철회 공시. 사유는 정관제 9조 신주인수권 조항 사항에 따른 철회이며 최대주주 등과 협의하여 유상증자를 재검토 예정이라고 밝힘.
신규상장 첫날 약세
▷금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16,900원을 상회한 24,2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약세를 기록. 한편, 동사는 협동로봇 전문 업체로 다품종 변량생산 체제의 제조 공정을 자동화하는 핵심제품인 협동로봇(collaborative robot 또는 cobot)을 개발하고 있으며, 주력 모델로 협동로봇 '인디(Indy)'를 보유.
신규상장 첫날 급락
▷금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16,000원을 하회한 14,4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락세를 기록. 한편, 동사는 반도체 공정재료 공급업체로 반도체 증착 공정에 필요한 전구체(Precursor)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중임. SK하이닉스와 도시바 등 국내외 고객사에 제품 공급중이며 이 외 디스플레이용 포토마스크 케이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개발,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 수입 등의 사업을 진행중임. 매출 대 부분은 전구체(Precursor) 사업 및 특수가스 사업에서 발생.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 결정으로 인한 거래재개 속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로 인한 금일 거래재개 공시. 동사의 거래정지 직전가는 6,590원이며, 금일 거래재개 시초가는 6,200원임.
한림대학교-BMT 연구진, 72시간내 암세포 사멸 항암제 개발 소식 속 BMT 투자 사실 부각에 급등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한림대학교 김태선 교수팀과 BMT연구진은 72시간내 암세포 사멸시키는 차세대 항암제 'ID-Checker'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ID-Checker는 최소 24시간에서 최대 72시간의 단기간 안에 폐암, 유방암, 대장암, 췌장암 등의 암세포들을 사멸시키는 새로운 기술로, 연구진은 ID-Checker가 정상 세포보다 암세포에최대 20배 수준의 높은 선택성을 보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지난 2019년 BMT에 투자한 바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부산 버스 정류장 투명 LED 디스플레이 설치 공사 수주 소식 등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최근 6억4,000만원 규모의 부산 버스 정류장 스마트 정보 안내기 용도의 투 명 LED 디스플레이 설치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힘. 이번 수주는 총 8곳의 버스 정류장에 투명 LED 디스플레이로 스마트 버스 정보 안내기를 설치하는 공사로 버스 운행 정보를 비롯해 홍보, 주요 정보 전달 매체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언급.
▷이와관련, 동사 관계자는 "당사의 투명LED 기술은 광학용 PET(폴리에스테르) 필름에 구리를 증착하고 회로 패턴을 에칭한 후 LED 부착을 한 것이특징"이라며 "최소 4㎛ 미세선폭 구현, 1,200㎜ 대면적 필름 제작, 85% 이상의 투명도, 뛰어난 내열성과 유연성,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생산 프로세스를 보유하고 있는 등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힘.
잠정 제조중지 및 회수폐기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잠정처분 신청 인용 결정에 강세
▷잠정제조중지 명령 및 회수폐기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잠정처분 신청 인용 결정 공시. 동사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의 비에녹스주(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A형)(수출용) 제품에 대해 지난 2일 대구지방법원에 잠정처분 신청(대구지방법원 2022아10490)을 했고, 이날 인용 결정을 받았다고 밝힘. 이어 대구지방법원의 잠정 효력정지 결정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제조를 재개할 예정.
▷한편, 최근 동사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로부터 비에녹스주(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A형)에 대한 잠정 제조중지 조치를 받은 바 있음.
내년 이익성장 기대감 등에 강세
▷메리츠증권은 동사에대해 지난 1년간 주가 부진은 P 전해질 판가 하락 등 소재사업부문 수익성 둔화에 기인했지만, 23년부터 LiPF6 가격 반등 및 F 전해질 양산에 따른 이익 성장이 재차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전방 고객사들의 중장기 상향된 생산 Capa가이던스에 전해질 기업들 또한 제품mix 개선과 생산규모 확대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동사가 계획한 전해질 생산규모는 23년 6,000톤으로 증가, 중장기 5만톤 생산규모로 증가될 예정이라고 밝힘. 이에 2023년 매출액은 4,907억원, 영업이익은 723억원으로 낮아진 눈높이를 재차 상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다만, 추정치 하향 조정에 따라 적정주가를 하향 제시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70,000원 -> 310,000원[하향]
코로나 치료제 임상2상 11월 내 완료 기대감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인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2상을 이달 내 완료하고 긴급사용승인 신청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힘.
▷동사 관계자는 "최근 동절기를 앞두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신종 변이가 계속 출현하면서확진자가 늘고 있지만, 기존 치료제는 여러 변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종반부에 이른 CP-COV03의 코로나 임상을 이달 내 모두 완료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동원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CP-COV03 임상은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돼 참여자가 200명을 훌쩍 넘겼다"며, "최근의 임상 참여자들은 대부분 새로운 변이 감염자로 추정되는데 이는 기존 항바이러스제와 차별되는 CP-COV03의 탁월한 변이 대응력을 확인해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힘.
3분기 적자폭 축소 속 강세
▷분기보고서를 통해 22년3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7.03억원원(전년동기대비 +87.50%), 영업손실 2.37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축소), 순손실 3.07억원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축소).
전립선암 진단제 'FC303' 中 특허 등록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전립선암 진단제 FC303의 중국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힘. 이번 특허 등록 결정으로 유럽 32개국 외 7개 국가에서특허 등록이 완료됐다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기술이전을 진행 중인 중국에서의 특허 등록이라 의미가 크다”며 “현재 중국에서 임상에 대한 Pre-IND 미팅을 진행하고 있고 기술이전계약을 통해 단일 국가로써는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의약품 시장인 중국에서의 빠른 수익 창출 전략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로크웰,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자동화 설비 계약 체결 소식 속 로크웰과 로봇모션제어기 공급계약 체결 사실 부각에 소폭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가 미국 조지아 전기차공장 조기 완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 로크웰과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자동화 설비 계약을 맺었다고 전해짐. 이는 공개입찰을 통해 진행된 것으로 계약금액은 따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번 계약에 따라 로크웰은 HMGMA 프레스와 차체, 페인트, 조립 시설에 전산관리시스템(MES)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로크웰과 로봇모션제어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글로벌 자동차부품사 국내 생산법인과 물류자동화설비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부품 회사의 국내 생산법인과 자율주행로봇을 이용한 물류자동화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계약 규모는 약 21억6,000만원으로 향후 설비 구축 진행상황에 따라 추가 계약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짐. 이번에 공급하는 장비는 자율주행로봇에 기반한 컨베이어 시스템에 자동화솔루션을 결합한 물류자동화 설비로 물류시설 내에서 자재 공급 및 완제품 이송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짐.
▷동사 관계자는 생산성 증대 및인건비 절감 효과로 인해 기업들의 자율주행 기반 물류 자동화 설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힘.
3분기 실적 부진에 소폭 하락
▷22년3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231.29억원(전년동기대비 +9.68%), 영업이익 20.25억원(전년동기대비 -86.25%), 순이익 26.29억원(전년동기대비 -81.86%). 이와 관련, 동사는 해외사업에서 발생한 대손상각비가 반영되면서 수익성은 악화됐다고 설명. 지난 2020년 미국법인을 통해 수출했던 개인보호장비(PPE)가 코로나19 방역조치 해제로 판매가 어려워져 미회수 매출채권 전액을 선제적으로 대손충당금에 반영했다고 밝힘.
3분기 실적 부진 및 고객사 재고 조정 영향에 따른 실적 감소 전망 등에하락
▷흥국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2년 3분기 매출액은 1,333억원(-6.7% QoQ, -5.3% YoY),영업이익은 276억원(-14.4% QoQ, -10.4% YoY, OPM 20.7%)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밝힘. 이는 FPCB 사업부의 경우 일부 생산을 축소하였으며, 고객사의 가동률 조정 영향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
▷4분기 매출액은 1,005억원(-24.6% QoQ, -29.3%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INNOLED 사업부의 매출액을 558억원(-32.8% QoQ, -34.5% YoY)으로 추정한다고 밝힘. 이는매출액의 약 60% 비중을 차지하는 INNOLED 사업부에서 4분기 고객사의 가동률 조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언급.
▷또한, SMART FLEX 사업부도 고객사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예상보다 부진한 상황으로 매출액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45,000원 -> 42,000원[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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